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전시 대표선수단 932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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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축제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36개 종목 932명의 대전대표 선수단이 참가한다.
대전선수단은 26일 오후 6시 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12번째로 입장해 '일류 경제도시 대전' 슬로건을 내세운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안전하고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라며, 선수단의 건강관리에도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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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축제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36개 종목 932명의 대전대표 선수단이 참가한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25-28일까지 4일간 울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종별 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 대학부, 일반부까지 5개 부로 진행되며, 경기종목 41종목(정식)으로 치러진다.
지난해 시범종목이었던 빙상, 핸드볼 종목은 정식종목으로 승격되고 줄다리기 종목은 이번 대회에서 제외된다.
대전선수단은 26일 오후 6시 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12번째로 입장해 '일류 경제도시 대전' 슬로건을 내세운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안전하고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라며, 선수단의 건강관리에도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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