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보안공사노조 철야농성장 방문 격려

(부산=연합뉴스) 부산항보안공사노조는 한국노조 류기섭 사무총장과 전국공공연맹 정정희 위원장이 부산항만공사 앞에서 처우 개선 문제로 철야 농성을 벌이고 있는 현장을 찾았다고 23일 밝혔다. 노조는 3조2교대 근무 방식을 4조 2교대로 개편해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은 현장 찾은 노조와 간부들 모습. 2024.4.23 [부산항보안공사노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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