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옥정호 붕어섬, 호수 한가운데 '꽃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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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생태공원이 전국적 관광지로 급부상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지난 3월1일 재개장한 이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생태공원은 철쭉과 꽃잔디 등 봄꽃이 만개하면서 관광객이 급증, 현재까지 10만8000여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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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생태공원이 전국적 관광지로 급부상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지난 3월1일 재개장한 이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생태공원은 철쭉과 꽃잔디 등 봄꽃이 만개하면서 관광객이 급증, 현재까지 10만8000여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옥정호 수변의 경관을 감상하며 420m의 출렁다리를 건너면 만나는 붕어섬생태공원에는 푸릇푸릇한 초록잎 사이로 분홍빛, 붉은빛 붓으로 터치해 놓은 듯 7만여본의 꽃잔디, 철쭉들이 활짝 펼쳐져 있다.

벚꽃과 튤립, 수선화가 만개했던 붕어섬생태공원은 이달 중순이 지나면서 꽃잔디와 철쭉의 진분홍이 장관을 이뤄 방문객들에게 진한 봄기운을 전달하고 있다.

붕어섬생태공원은 오는 5월에도 작약꽃이 만개하고 6월에는 수국 등이 활짝 피는 등 시기별 계절꽃들이 지속적으로 피어나 수변경관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낼 예정이다.

여기에 아기자기한 포토존이 꽃·나무와 어울리도록 곳곳에 조성돼 나들이객들이 사진찍기 좋은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더할 잔망이다.

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붕어섬생태공원에 아름다운 경관을 더해 줄 꽃과 나무들을 지속적으로 식재해 경관을 조성하고 관광객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편의시설도 보완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붕어섬생태공원이 이제 점차 전국적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사계절 꽃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써 임실은 물론 대한민국 대표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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