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아류’ 꼬리표에도…아일릿 음원차트 ‘올킬’하며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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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 어도어의 갈등에 데뷔 한 달도 되지 않은 신인 걸그룹 아일릿에 '뉴진스 아류'라는 꼬리표가 붙으며 불똥을 맞은 가운데, 아일릿이 국내 음원 차트에서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하이브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의 데뷔곡 '마그네틱'으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모두 밟으며 이른바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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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하이브와 어도어의 갈등에 데뷔 한 달도 되지 않은 신인 걸그룹 아일릿에 ‘뉴진스 아류’라는 꼬리표가 붙으며 불똥을 맞은 가운데, 아일릿이 국내 음원 차트에서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하이브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의 데뷔곡 ‘마그네틱’으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모두 밟으며 이른바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다.
아일릿 미니 1집 ‘슈퍼 리얼 미’의 타이틀곡 ‘마그네틱’이 23일 발표된 멜론, 벅스, 지니뮤직, 네이버 바이브, 플로 일간차트(4월 22일 자) 1위를 차지했다.
‘마그네틱’은 지난달 25일 음원이 공개된지 6일 만에 벅스 일간차트에서 첫 1위(3월 31일 자)에 올랐다. 이후 멜론 주간차트까지 장악하는 등 인기 확산세를 거듭하다가 드디어 이날 지니에서도 정상을 찍어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다.
아일릿은 이 노래를 통해 최근 발표된 써클차트 주간 차트(2024년 15주 차/집계기간 4월 7일~13일) 글로벌 K팝, 디지털, 스트리밍 3개 부문 정상을 휩쓸고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 5관왕에 오르며 ‘K팝 5세대 걸그룹 선두 주자’로 떠올랐다.
‘마그네틱’은 좋아하는 너에게 전속력으로 달려가는 10대 소녀의 솔직 당당함을 자석에 비유한 곡으로, ‘슈퍼 이끌림’이라는 재치 있는 가사와 아일릿의 엉뚱 발랄한 매력이 더해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플럭엔비(Pluggnb)와 하우스(House)가 섞인 댄스 장르 특성상 각종 숏폼 플랫폼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곡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 수는 현재 틱톡(TikTok)에서 44만여 개,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48만여 개 제작됐을 정도다.
또한 ‘마그네틱’은 글로벌 차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곡은 K-팝 데뷔곡 최초로 미국 빌보드 ‘핫100’(4월 20일 자)에 91위로 입성했고,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4월 5일 자)에 80위로 첫 진입한 뒤 3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한편 어도어 민희진 대표 측은 하이브가 주장하는 경영권 탈취 시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아일릿이 뉴진스의 콘셉트를 카피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자 보복성으로 자신을 해임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민 대표는 아일릿을 ‘뉴진스의 아류’라고 표현했다.jayee21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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