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차 서면 죽는다는 데스밸리… 꽃은 못 참지
정지윤기자 2024. 4. 23. 16:18
(데스밸리 AFP=뉴스1) 정지윤기자 = 미 캘리포니아 데스밸리(죽음의 계곡) 공원을 지나는 관광객들이 황금빛 야생화 유혹에 못이겨 사진을 찍고 있다. 데스밸리는 미국내 가장 덥고 건조한 기후로 차가 설 경우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죽음의 땅인 이 곳은 지난해 8월 엄청난 폭우와 겨울 태풍이 몰아치며 이런 장관을 연출한 것으로 보인다. 2024.04.23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병만 "父, 돼지 잡는 백정…내장 떼주면 혼자 구워 먹었다"
- '야인시대' 정일모 "20대 때 조직 생활…'범죄와의 전쟁' 선포에 배우 전향"
- "엄인숙, 예뻐서 놀라…입원한 남편에 강제로 관계 후 임신"
- 이상민, 母 사망 후 출생비밀 충격…호적에 본인 없고 '숨겨진 친동생' 있었다
- "변호사 돼 잘 먹고 잘 사네"…밀양 성폭행 사건 판사 근황 공개 '부글'
- "지숙아 고생 많았어" 이두희, 631일 만에 무혐의 처분 심경 고백
- 뻔뻔하게 잘 살 스타, 4위는 구혜선…1위·2위 이름에 '끄덕'
- 교감 뺨 때린 초등생, 자전거 훔치다 잡히자 "저 여자 참교육"
- 기아 팬 꽉 찼는데 "우리 두산 파이팅"…배현진 시구에 "우~" 야유
- "비계 샀는데 살코기 엣지 있네"…알리서 산 삼겹살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