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하락 전환해 2620대 마감[마감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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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3일 장중 하락 전환해 2620대에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42포인트(0.24%) 하락한 2623.02에 종가를 형성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71포인트(0.10%) 오른 2632.15로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하다 막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0.38포인트(0.04%) 내린 845.44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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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3일 장중 하락 전환해 2620대에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42포인트(0.24%) 하락한 2623.02에 종가를 형성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71포인트(0.10%) 오른 2632.15로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하다 막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99억 원, 851억 원씩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894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05930)(-0.79%), SK하이닉스(000660)(-0.35%), LG에너지솔루션(373220)(-2.25%),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37%) 등이 내렸으나 현대차(005380)(+1.84%)와 기아(000270)(0.70%)는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1p(0.4%) 오른 849.23로 출발했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0.38포인트(0.04%) 내린 845.44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이 874억 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05억 원, 290억 원씩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비엠(247540)(-2.71%), 셀트리온제약(068760)(-0.33%) 등이 내렸으나 HLB(028300)(0.38%), 알테오젠(196170)(+4.57%) 등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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