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속 예래생태마을' 사진 콘테스트 참가하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귀포시 예래생태마을을 주제로 한 사진 콘테스트가 열린다.
서귀포시 예래동은 서귀포시 예래동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예래동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가치를 높여 나가기 위해 '제10회 예래생태마을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예래생태마을의 숨겨진 비경 및 문화를 주제로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사진은 제22회 예래생태체험축제 및 서귀포시 주민자치박람회 개최 시 전시하고, 추후 예래동을 알리는 홍보자료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상 50만원 등 10점 선정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서귀포시 예래생태마을을 주제로 한 사진 콘테스트가 열린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금상을 받는 참가자에게는 50만원 상금도 준다.
서귀포시 예래동은 서귀포시 예래동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예래동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가치를 높여 나가기 위해 '제10회 예래생태마을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예래생태마을의 숨겨진 비경 및 문화를 주제로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 달 17일까지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사진파일과 함께 이메일(wlsgur6363@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예래동을 배경으로 하거나 예래동 관련 내용이 촬영된 작품으로 출품 수는 1인당 최대 4편까지다.
공모 결과는 6월 중 예래동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금상 1점(시상금 50만원), 은상 2점(30만원), 동상(2점) 20만원, 입선(5점) 5만원 등 총 10점이 선정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사진은 제22회 예래생태체험축제 및 서귀포시 주민자치박람회 개최 시 전시하고, 추후 예래동을 알리는 홍보자료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예래동은 2002년 국내 제1호 반딧불이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청정마을로 알려져 있다. 환경부 지정 5회 연속 자연생태우수마을로 선정될 만큼 생태자원의 보고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태희♥' 비 "클럽서 다른 여자와 포옹할 때 사진 찍힐까 두려워"
- 유영재 '나쁜 손' 재확산…노사연 허리 감싸고·손 만지고
- '현빈♥' 손예진, 웨딩드레스 또 입어…여신 미모
- 차은우, 초콜릿 복근 공개…"얼굴천재가 몸까지 좋냐"
- '30억 자산가' 전원주 "며느리, 돈주면 세보더라"
- 백종원도 극찬…류수영, 치킨 얼마나 잘 튀기길래
- 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 됐다 "하혈 2년·반신마비 신병 앓아"
- 미코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 日 시신훼손 용의자, '가면라이더' 아역 배우였다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전현무 "배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