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281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등 22건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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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는 23일 제281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22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지난 9일간 상임위별로 작은도서관 설치 및 운영 등 4건의 의원 발의안을 포함 조례안 14건과 명예 시민증 수여 등 동의안 4건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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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의회는 23일 제281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22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지난 9일간 상임위별로 작은도서관 설치 및 운영 등 4건의 의원 발의안을 포함 조례안 14건과 명예 시민증 수여 등 동의안 4건을 심사했다.
또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2건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과 행정사무 감사계획서 승인안을 처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한순의 의원은 ‘경주미가 넘치는 경주 세계역사문화디자인 도시’에 대해, 이강희 의원은 ‘안강읍 고령자 복지주택 제도 개선’, 정희택 의원은 ‘공동주택 경로당 관리와 미등록 경로당 지원 확대’에 대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의회는 오는 6월 7일부터 28일까지 제282회 1차 정례회를 열어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를 진행한다. 또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과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
이철우 의장은 “6월에 있을 행정사무 감사와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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