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괴된 가자 벗어나는 피난민의 픽업트럭

권진영 기자 2024. 4. 2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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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유니스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22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매트리스와 가구를 가득 실은 픽업트럭이 파괴된 건물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2024.04.22/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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