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업소 위생점검
최형욱 기자 2024. 4. 23. 15:10
(논산=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논산시는 24~30일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관내 98개 업소를 대상으로 전담관리원 13명을 투입해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판매·사용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yu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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