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 <‘위성정당’ 규탄 민변 임원들, 더불어민주연합 구성참여, 공천도 신청해 논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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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는 2024년 3월11일 인터넷 사회면에 이주희 변호사가 민변 사무차장직을 돌연 사임하고 연합정치시민회의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공천을 신청했는데, 이는 위성정당을 규탄해온 민변의 행보와 배치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주희 변호사는 "민변 내에서 더불어민주연합을 위헌적 위성정당으로 규정하는 것과 관련하여 논란이 있고, 공천 신청은 더불어민주연합 국민후보 추천 심의위원회가 주최하는 공모 절차에 지원한 것으로 연합정치시민회의를 통한 것이 아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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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는 2024년 3월11일 인터넷 사회면에 이주희 변호사가 민변 사무차장직을 돌연 사임하고 연합정치시민회의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공천을 신청했는데, 이는 위성정당을 규탄해온 민변의 행보와 배치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주희 변호사는 “민변 내에서 더불어민주연합을 위헌적 위성정당으로 규정하는 것과 관련하여 논란이 있고, 공천 신청은 더불어민주연합 국민후보 추천 심의위원회가 주최하는 공모 절차에 지원한 것으로 연합정치시민회의를 통한 것이 아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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