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 제기했으나 묵과" 민희진 주장 거짓 의혹…하이브는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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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탈취' 의혹이 불거진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오히려 하이브가 '뉴진스 표절'을 묵과하고 감사 착수에 나섰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앞서 하이브가 뉴진스를 전담하는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등 경영진에 대해 전격 감사에 나서며 대표 사임을 요구하자, 민희진 대표는 사태의 핵심은 '뉴진스 베끼기'라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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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경영권 탈취' 의혹이 불거진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오히려 하이브가 '뉴진스 표절'을 묵과하고 감사 착수에 나섰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앞서 하이브가 뉴진스를 전담하는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등 경영진에 대해 전격 감사에 나서며 대표 사임을 요구하자, 민희진 대표는 사태의 핵심은 '뉴진스 베끼기'라며 반발했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프로듀싱해 최근 데뷔한 걸그룹 아일릿의 메이크업, 의상, 안무 등 모든 영역이 뉴진스를 카피했다고 주장한 것.
그러면서 하이브 측에 모방 의혹에 대한 문제 제기를 했으나, 답을 받지 못했다고 밝힌 바다.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 및 빌리프랩(아일릿 소속 레이블)에 이번 카피 사태는 물론, 이를 포함해 하이브가 뉴진스에 대해 취해 온 일련의 행태에 관해 공식적인 문제 제기를 했으나, 하이브 및 빌리프랩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변명을 하기에 급급했으며, 구체적인 답변은 미루며 시간을 끌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23일 텐아시아에 따르면 하이브는 지난 22일 오전 10시께 민희진 대표가 문제 제기한 모방 의혹과 관련 A4 6장에 달하는 장문의 답변을 회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민희진 대표는 이 메일을 수신확인까지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하이브는 어도어 이사진을 상대로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하고, 민희진 대표의 사임을 요구하는 서한도 발송한 상태다.
어도어는 민희진 대표가 2021년 설립한 하이브 자회사로, 하이브 지분율이 80%이고, 나머지 20%를 민희진 대표 측이 가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어도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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