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파운드리사와 팹리스 스타트업 육성 논의

김지성 기자 2024. 4. 23. 14: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상생협의회는 국내 팹리스 산업과 시스템반도체 전반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업계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중기부 관계자가 참여하는 소통 채널로 2022년 발족했습니다.

이번 상생협의회에서는 서울대 시스템반도체 산업진흥센터 최기창 교수의 '시스템반도체 산업 동향과 주요 이슈' 발표를 시작으로 팹리스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성 등이 논의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 파운드리 생산라인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팹리스산업협회, 삼성전자 파운드리를 비롯한 국내 4개 파운드리사 등과 '제6회 팹리스-파운드리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생협의회는 국내 팹리스 산업과 시스템반도체 전반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업계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중기부 관계자가 참여하는 소통 채널로 2022년 발족했습니다.

이번 상생협의회에서는 서울대 시스템반도체 산업진흥센터 최기창 교수의 '시스템반도체 산업 동향과 주요 이슈' 발표를 시작으로 팹리스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성 등이 논의됐습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연합뉴스)

김지성 기자 jisu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