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4차 밸류업 자문단 회의 열어…가이드라인 등 협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업 밸류업 자문단은 지난 2월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 구체화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출범한 단체로, 각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거래소는 지난 2월 26일 열린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1차 세미나'에 이은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2차 세미나'를 개최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에 대한 자문단의 최종 의견을 공개하고, 밸류업 지원방안 추진 경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제4차 기업 밸류업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 밸류업 자문단은 지난 2월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 구체화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출범한 단체로, 각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자문단 첫 회의는 지난달 7일, 2번째와 3번째 회의는 각각 지난달 28일과 이달 11일에 진행됐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자본시장연구원이 지난 3차 회의 결과 등을 반영해 수정·보완한 가이드라인과 해설서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거래소는 지난 2월 26일 열린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1차 세미나'에 이은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2차 세미나'를 개최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에 대한 자문단의 최종 의견을 공개하고, 밸류업 지원방안 추진 경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연합뉴스)
이호건 기자 hogeni@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에이핑크 윤보미, 라도와 열애 인정 "곡 작업하며 좋은 감정 생겨…현명한 사람"
- "남자친구 생겼어?" 전처 살해…태아는 제왕절개로 구조
- "불법 웹툰 안 봤는데" 수상한 통화…옆 손님이 큰돈 막았다
- "삼촌이 식인종에 먹혔다" 바이든에 파푸아뉴기니 발끈
- 레전드가 역대급 민폐…두산, 대리처방 오재원 리스크에 당혹
- 아내와 다투고 가스 호스 '싹둑'…놀란 주민들 대피
- '미성년자 성매수' 도쿄 패럴림픽 출전 40대 국가대표 적발
- '조민 포르쉐' 강용석 등 항소심도 무죄…"명예훼손 안돼"
- 김민우 결승골…일본 꺾고 조 1위로 8강행
-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아기를…비난에 "승무원이 괜찮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