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올해 법인세 안 낸다…"대규모 적자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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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은 법인세를 내왔던 삼성전자가 올해에는 법인세를 한 푼도 내지 않을 전망이다.
반도체 업황 침체로 지난해 국내 법인이 영업 적자를 보였기 때문이다.
법인세는 소득금액에 부과되는 세금이기 때문에, 적자를 낸 기업은 법인세를 내지 않는다.
SK하이닉스도 지난해 별도 기준 4조6721억원의 적자를 기록, 올해 법인세를 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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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삼성전자가 11일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7조원, 영업이익 2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기 대비 매출은 11.65%, 영업이익은 258.21% 증가한 수치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모습. 2023.10.11. photocdj@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3/newsis/20240423141840873yahq.jpg)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은 법인세를 내왔던 삼성전자가 올해에는 법인세를 한 푼도 내지 않을 전망이다. 반도체 업황 침체로 지난해 국내 법인이 영업 적자를 보였기 때문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작년 별도 기준 영업손익은 11조5263억원 적자다. 전년 25조3193억원 흑자와 견주면 적자 로 전환했다. IT·전자기기 업황 침체로 제품 수요가 급감하고, 공급 가격이 하락한 것이 주 원인이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지난해 6조5670억원이지만, 해외 법인이나 자회사 등을 제외하면 손실을 봤다. 법인세는 소득금액에 부과되는 세금이기 때문에, 적자를 낸 기업은 법인세를 내지 않는다. 삼성전자가 법인세를 내지 않는 것은 지난 1972년 이후 52년 만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도 지난해 별도 기준 4조6721억원의 적자를 기록, 올해 법인세를 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SK하이닉스가 적자를 보인 것은 2012년 이후 처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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