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뉴욕 메츠전 3타수 1안타...13경기 연속 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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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13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뉴욕 메츠전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3회말 우전 안타를 쳤습니다.
바깥쪽으로 달아나는 슬러브를 탁월한 배트 컨트롤로 맞혀내는 장면에 현지 중계진은 "완벽하게 제구된 공을 정타로 만들었다. 우리가 이정후에게 주목하는 이유"라고 감탄했습니다.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이정후의 타율은 2할 8푼 4리로 조금 올랐으며 샌프란시스코는 메츠에 5대 2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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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13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뉴욕 메츠전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3회말 우전 안타를 쳤습니다.
바깥쪽으로 달아나는 슬러브를 탁월한 배트 컨트롤로 맞혀내는 장면에 현지 중계진은 "완벽하게 제구된 공을 정타로 만들었다. 우리가 이정후에게 주목하는 이유"라고 감탄했습니다.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이정후의 타율은 2할 8푼 4리로 조금 올랐으며 샌프란시스코는 메츠에 5대 2로 승리했습니다.
YTN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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