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의대 증원 계속 추진…의료계 "원점 재검토"

김경화 기자 2024. 4. 23. 13:5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김윤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인, 김원일 건강돌봄시민행동 활동가

- 정부, 내년도 '의대 자율 모집' 허용…평가는
- 정부 "의대 정원 원점 재논의, 국민 눈높이 안 맞아"
- 정부 "내년 의대 신입생 자율모집 허용"
- 정부, 의대 증원 50~100% 범위서 자율적 모집 허용
- 의료계 "원점 재검토"…환자단체·보건의료노조 반발
- 의협, 의대 자율 증원안 수용 거부…백지화 주문
- 의대 증원 2천명→1천명 줄었지만…의협 "수용 불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