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첫째 딸→크러쉬 친누나 등판, 개코 “유전자 힘 대단해”(걸스온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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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 온 파이어'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4월 23일 방송되는 JTBC '걸스 온 파이어' 2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본선 진출 50인의 '1 vs 1 맞짱 승부'가 진행된다.
꿈을 이루기 위해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등 해외에서 건너온 참가자들부터 1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갑내기 참가자들의 반전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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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걸스 온 파이어'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4월 23일 방송되는 JTBC '걸스 온 파이어' 2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본선 진출 50인의 '1 vs 1 맞짱 승부'가 진행된다. 꿈을 이루기 위해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등 해외에서 건너온 참가자들부터 1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갑내기 참가자들의 반전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2회는 1회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프로듀서는 물론 경쟁자들의 입꼬리까지 올라가게 만든 참가자에 이어 완성도 높은 자작곡 무대로 윤종신에게 "이제 곡을 그만 써야겠다. 경이로움이 앞선다"라는 평을 받은 참가자가 등장, 레전드 무대 탄생을 예감케 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양희은 첫째 딸', '걸 크러쉬', '한소희 픽!' 등 최정상급 스타들과 인연이 깊은 참가자들이 대거 출격한다. 이들의 무대를 본 개코는 "유전자의 힘은 대단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고 감탄해 궁금증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영케이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참가자도 출연, 어떤 사연이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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