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식품업소 위생점검

이주형 2024. 4. 23. 11: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논산시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초·중등학교 200m 이내 구역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식품을 조리해 판매하는 업소 98곳이다.

점검 사항은 조리 종사자 개인 위생관리,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판매·사용, 무신고 영업, 무표시 제품 판매, 술병, 화폐 모양 식품 등 사행성 조장 식품 진열·판매 여부 등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충남 논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충남 논산시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초·중등학교 200m 이내 구역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식품을 조리해 판매하는 업소 98곳이다.

점검 사항은 조리 종사자 개인 위생관리,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판매·사용, 무신고 영업, 무표시 제품 판매, 술병, 화폐 모양 식품 등 사행성 조장 식품 진열·판매 여부 등이다.

cool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