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타, 대구 그린에너지엑스포서 신재생에너지 산업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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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Green Energy Expo)에 참가해 PV 시스템 및 에너지 저장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케이스타 관계자는 "회사가 그린에너지엑스포를 통해 선보일 솔루션들은 지속 가능성과 에너지 효율성 증진에 있어서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방문객들은 케이스타 전시 부스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전문가들의 안내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상업 및 산업 솔루션의 시연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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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Green Energy Expo)에 참가해 PV 시스템 및 에너지 저장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케이스타 관계자는 “회사가 그린에너지엑스포를 통해 선보일 솔루션들은 지속 가능성과 에너지 효율성 증진에 있어서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방문객들은 케이스타 전시 부스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전문가들의 안내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상업 및 산업 솔루션의 시연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의 후원사로 참가하는 케이스타는 주거용 및 상업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이번 전시회에 특별히 설계된 제품을 소개한다. 이 솔루션들은 60kW에서 125kW까지의 평가 출력 범위를 가지며, 최대 효율은 98%에 이른다.
특히 회사는 공공시설용으로 설계된 3상 스트링 인버터인 G320KTH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해당 솔루션은 정격출력 320kW, 1500V의 최대 직류 전압 및 견고한 IP66 보호 등급을 자랑한다. 이러한 기능들은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에 이상적인 선택지로 작용하며,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케이스타의 주거용 제품의 핵심에는 CATL LFP 배터리 셀을 갖춘 올인원 주거용 에너지 저장 시스템이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서도 이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회사의 올인원 주거용 에너지 저장 시스템은 안전하고 간편하며 탄소 중립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약속하며 가정용으로 24시간 녹색 전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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