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민희진 전면전…하이브 장초반 2% 하락[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시혁 하이브(352820) 의장과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갈등이 전면으로 드러난 가운데 하이브 주가가 장초반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앞서 하이브는 전날 어도어 경영진인 민희진 대표와 임원 A 씨 등에 대한 감사에 나섰다.
하이브는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는 입장이다.
현재 어도어의 지분은 하이브가 80%, 나머지 20%는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이 보유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방시혁 하이브(352820) 의장과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갈등이 전면으로 드러난 가운데 하이브 주가가 장초반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10분 하이브는 전일대비 4000원(1.88%) 하락한 20만8500원에 거래중이다. 하이브는 전날엔 8% 가까이 급락한 바 있다.
앞서 하이브는 전날 어도어 경영진인 민희진 대표와 임원 A 씨 등에 대한 감사에 나섰다. 어도어 경영진을 찾아 전산 자산 회수, 대면 진술 확보 등에 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이브는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는 입장이다.
업계에선 하이브 측이 어도어 경영진의 이같은 행동이 이른바 '탈 하이브' 및 어도어에 대한 경영권을 탈취를 위한 것으로 판단하고, 즉각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어도어의 지분은 하이브가 80%, 나머지 20%는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이 보유 중이다.
반면 민 대표 측은 본질적인 문제는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사태'라고 반박했다.
어도어 측은 전날 공식입장을 내고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Copy·베끼기)한 문제를 제기하니 날 해임하려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 대표는 하이브가 감사의 원인으로 내 건 '경영권 탈취 시도'에 대해서는 "어이없다"며 부인했다.
1derland@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여성인 제 사수, 유부남과 은밀한 만남…제 눈엔 불륜, 기분 찜찜합니다"
- "시모 죽어라 고사 지낼까?"…단톡방 농담에 절친 강퇴시킨 '우정과 매정'
- '정우성·전현무' 맞힌 무당 "박나래는 나쁜 사람 아냐…큰 산 하나 남았다"
- 부산 '기장 살해범' 여행 가방에 환복 준비…전화 끄고 현금결제 '치밀'[영상]
- 앞머리 자른 이부진…힘 팍팍 준 주총 룩 '구찌·발렌티노·에르메스'
- 소개팅 앱에서 '변호사' 행세한 남편…"육체적인 관계 절대 없었다" 펄쩍
- 제주 유명 국밥집 전 직원이 '잔반 재사용' 폭로…주인은 "우리가 먹을 것"[영상]
- 이혼 앞둔 아내 비트코인 3600억원어치 빼돌렸다…몰카 동원 첩보전 흡사
- "청와대 왜 안 갔냐" 시민 질문에 진땀 뺀 김선태…수익 묻자 "구글은 악마"
- '유부남' 김원훈 "엄지윤과 결혼합니다" 예고…정작 신부는 "불참"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