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루마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방산·원전 논의

이한석 기자 2024. 4. 2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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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공식 환영식과 방명록 서명, 기념촬영, 정상회담, 협정, 양해각서 서명식, 공식오찬 순서로 진행됩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7월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를 방문해 요하니스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회담은 윤 대통령의 총선 이후 첫 정상외교 행사입니다.

요하니스 대통령의 공식 방한은 부부 동반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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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마니아 대통령과 악수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3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클라우스 베르네르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방위산업과 원자력 발전 등 양국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행사는 공식 환영식과 방명록 서명, 기념촬영, 정상회담, 협정, 양해각서 서명식, 공식오찬 순서로 진행됩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7월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를 방문해 요하니스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회담은 윤 대통령의 총선 이후 첫 정상외교 행사입니다.

요하니스 대통령의 공식 방한은 부부 동반으로 진행됩니다.

(사진=연합뉴스)

이한석 기자 lucasid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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