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의 '뉴진스 베끼기'가 원인?…전문가들이 본 이번 사태 [소셜픽]

정재우 기자 2024. 4. 2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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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그룹 '뉴진스'가 속한 자사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에게 사임을 요구하고, 레이블을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민희진 대표는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사태'를 원인으로 지목했는데요.

온라인에서는 뉴진스와 아일릿이 얼마나 비슷했는지 비교할 수 있는 자료들이 올라왔습니다.

컨셉 사진이나 뮤직비디오는 물론 비슷한 안무까지 뉴진스를 떠올리게 한다는 겁니다.

어떻게 봐야 할지 전문가들의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김도헌/음악평론가 : 아일릿이 완전히 뉴진스를 표절하고 이랬다면 이미 대중이 알아보고 이렇게까지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아일릿은) 장르 자체도 플러그앤비라는 장르를 사용했고…]

[정덕현/대중문화평론가 : 걸그룹들의 어떤 모습들이 완전히 다 차별성이 있기보다는 어떤 트렌드를 따라서 비슷한 지점들도 좀 생겨나고.]

오히려 뉴진스의 음악적 성공이 너무 거대하다는 점을 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김도헌/음악평론가 : 뉴진스의 영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뉴진스가 K팝 역사에 남긴 족적이 너무 거대하기 때문에…2NE1이 K팝 역사의 한 획을 그었는데 그 이후에 당당한 여성 컨셉을 다 투애니원 표절이다 (할 수는 없는 것)]

[화면출처 한국경제·유튜브 'NewJeans' 'HYBE LABELS'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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