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 남신' 방탄소년단 진, '흑발이 착붙인 아이돌' 1위

문완식 기자 2024. 4. 23.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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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흑발이 착붙인 아이돌'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빛냈다.

진은 4월 13일~4월 18일까지 마이원픽(MY1PICK)에서 진행한 테마투표 '흑발이 착붙인 아이돌은?' 설문에서 58.85%의 압도적인 득표수로 1위를 차지했다.

마이원픽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진은 앞서 테마투표 '같이 벚꽃 보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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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美의 남신' 방탄소년단 진, '흑발이 착붙인 아이돌' 1위

방탄소년단(BTS) 진이 '흑발이 착붙인 아이돌'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빛냈다.
'美의 남신' 방탄소년단 진, '흑발이 착붙인 아이돌' 1위

진은 4월 13일~4월 18일까지 마이원픽(MY1PICK)에서 진행한 테마투표 '흑발이 착붙인 아이돌은?' 설문에서 58.85%의 압도적인 득표수로 1위를 차지했다.
'美의 남신' 방탄소년단 진, '흑발이 착붙인 아이돌' 1위

진은 깨끗한 피부와 입체적인 이목구비, 윤기있는 검은머리로 동안 비주얼을 뽐내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마이원픽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진은 앞서 테마투표 '같이 벚꽃 보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실물 1위 연예인', '카메라가 실물을 담을 수 없는 연예인'으로 꼽히는 진은 군 복무 중에도 민낯 실물 감탄 후기가 전해지며 '근본적인 아름다움'의 위상을 입증했다.

2022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인 진은 오는 6월 전역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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