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6만달러 재돌파하자 마이크로스트래티지 13%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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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6만6000달러를 재돌파하자 전세계 기업 중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가가 13% 가까이 폭등했다.
23일 오전 6시 20분 현재 비트코인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2.32% 상승한 6만648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상승하고 있는 것은 전일 비트코인 고래가 비트코인이 6만달러를 하회하자 비트코인을 대거 매집했다는 소식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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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이 6만6000달러를 재돌파하자 전세계 기업 중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가가 13% 가까이 폭등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전거래일보다 12.77% 폭등한 1324.01달러를 기록했다.
현재 이 회사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21만4246개다. 비트코인의 최대 총량은 2100만 개며, 현재까지 약 1970만 개의 비트코인이 채굴됐다. 한 회사가 전세계에서 유통되는 비트코인 1% 이상을 소유한 셈이다.
이는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세일러가 대표적인 비트코인 옹호론자로, 틈만 나면 비트코인을 매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이 상승하면 이 회사의 주가도 오르는 등 최근 들어 비트코인과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가는 커플링(동조화) 돼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4월 15일 이후 처음으로 6만6000달러를 재돌파했다.
23일 오전 6시 20분 현재 비트코인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2.32% 상승한 6만648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6만6862달러, 최저 6만4548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상승하고 있는 것은 전일 비트코인 고래가 비트코인이 6만달러를 하회하자 비트코인을 대거 매집했다는 소식 때문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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