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제주(23일, 화)…가끔 비, 5~3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제주는 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동부앞바다와 남동쪽안쪽먼바다에는 오전부터 바람이 초속 9~14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23일 제주는 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5도(평년 11~13도), 낮최고기온은 17~18도(평년 18~20도)로 예보됐다.
제주도 동부앞바다와 남동쪽안쪽먼바다에는 오전부터 바람이 초속 9~14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그 밖의 해상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제주기상청은 "동쪽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유입되면서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해안가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라며,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ks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밥 샙, 두 아내 최초 공개…"침대서 하는 유산소 운동, 스태미나 2배 필요"
- 유영재, 노사연 허리 더듬는 '나쁜 손'…손잡으려 안달난 모습 재조명[영상]
- 조국 "국민의힘 대표로 한동훈? 땡큐, 너무 기다려진다…설마 나를 입틀막"
- 줄리엔강, 장모 앞에서 ♥제이제이와 초밀착 스킨십…"미국서도 안 그런다"
- '박지성 절친' 에브라 "13살 때 성폭행 피해…어른들을 안 믿었다"
- 53세 고현정, 핫팬츠에 부츠…MZ세대 뺨치는 힙한 패션 [N샷]
- '연기 복귀 무산' 김새론, 밝은 모습 근황 눈길…차에서 셀카 [N샷]
- 오윤아 "갑상선암, 화병때문이라는 말 듣고 이혼 결심했다"
- 김희애, 제주도서도 우아·시크한 일상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N샷]
- '47세 하루 앞둔' 최강희,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귀여움 한도 초과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