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사우디아람코, 중국 헝리석화에 지분 10% 출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사우디아람코는 중국 민영 석유화학사 헝리석화(恒力石化)에 10% 지분 출자한다고 신랑재경(新浪財經)과 등신망(騰訊網) 등이 23일 보도했다.
헝리석화 출자를 통해 중국에서 석유화학 사업을 확대하려는 사우디아람코는 15억 달러(약 2조71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매체는 밝혔다.
사우디아람코는 중국 랴오닝성에 정유공장과 석유화학 콤비나트를 보유한 헝리석화에 출자함으로써 장기적인 원유 공급처를 확보하게 된다고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사우디아람코는 중국 민영 석유화학사 헝리석화(恒力石化)에 10% 지분 출자한다고 신랑재경(新浪財經)과 등신망(騰訊網) 등이 23일 보도했다.
매체는 사우디아람코 발표를 인용해 양사가 헝리석화 지분 10%를 인수하는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전했다.
사우디아람코와 헝리석화는 지분출자를 위한 협상을 시작한 끝에 전날 양해각서에 사인했다.
양사는 원유 공급, 원료 제공, 제품 수주, 기술 라이선스 등 분야에서 전략적인 제휴를 추진하기로 했다.
헝리석화 출자를 통해 중국에서 석유화학 사업을 확대하려는 사우디아람코는 15억 달러(약 2조71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매체는 밝혔다.
사우디아람코는 중국 랴오닝성에 정유공장과 석유화학 콤비나트를 보유한 헝리석화에 출자함으로써 장기적인 원유 공급처를 확보하게 된다고 한다.
전 세계적인 탈탄소 노력이 진행되는 속에서 사우디아람코는 장기적으로 감소가 예상되는 연료 수요를 대체하기 위해 애쓰면서 재생에너지로 교체가 어려운 화학품 등 석유화학 원료로서 원유 수요에 주목하고 있다.
앞서 사우디아람코는 작년 중국 룽성석화(榮盛石化) 주식 10%를 246억 위안(4조6853억원)에 인수했다.
사우디아람코는 이번 출자에 관해 "세계적인 하류사업의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중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7세 전원주 빙판길 사고로 수술…"고관절 골절"
- 장윤정 "母 보이스피싱 피해 입어" 고백
- '활동 중단' 박봄 "산다라박 마약 덮으려 날 마약쟁이 만들어" 주장
- '프듀2' 성현우 "음주운전 말리다 폭행 당했다"
- "재벌도 이렇게 못해"…로제, 헤어 스태프에 '비즈니스석' 쐈다
- 양미라, 3·1절 앞두고 日 여행 논란에…"내 채널도 아닌데 억울"
- 이성미 "엄마가 4명…친엄마 얼굴 본 적 없어"
- 16세 췌장암 딸 뺨 때리고 쇠파이프 폭행한 父…"엇나가 이성 잃었다"
- 60대 유부남 불륜 상대는…"같은 집 사는 엄마와 딸"
- 패싸움에 얼굴 철심 박은 이상민 "탁재훈 죽은 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