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U-23 아시안컵서 일본 제압...조 1위로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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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축구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후반 30분 터진 김민우의 결승 골을 앞세워 일본에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조별리그 3연승을 달린 황선홍 호는 오는 26일 새벽, 8강 단판 토너먼트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와 '한국인 사령탑 맞대결'을 치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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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축구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후반 30분 터진 김민우의 결승 골을 앞세워 일본에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조별리그 3연승을 달린 황선홍 호는 오는 26일 새벽, 8강 단판 토너먼트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와 '한국인 사령탑 맞대결'을 치르게 됐습니다.
이번 대회 3위까지는 올여름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권이 주어지며, 우리 대표팀은 '10회 연속 올림픽 진출'의 대기록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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