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뉴진스 소속사 감사 착수..."독자 행보 의심"
이경국 2024. 4. 22. 23:28
국내 1위 가요 기획사 하이브가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인 산하 레이블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감사에 나섰습니다.
가요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를 포함한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감사권을 발동했습니다.
이번 감사는 어도어 경영진이 경영권을 가져가 독자 행보에 나서려는 정황이 발견됨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이브는 어도어 이사진을 상대로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하고, 민 대표의 사임을 요구하는 서한도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어도어는 민 대표가 지난 2021년 설립한 하이브 산하 레이블로, 하이브의 지분율이 80%, 나머지 20%는 어도어 경영진 등이 가지고 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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