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전진과 폭풍 스킨십 고백 "뽀뽀도 맨날"(조선의 사랑꾼)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4. 4. 2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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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류이서가 전진과 굳건한 사랑을 자랑했다.

22일 밤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전진-류이서 부부와 시간을 보내는 김지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대해 류이서는 "전진이 연애할 때부터 사람들이 모르는데도 손 잡고 그냥 다니더라"며 "뽀뽀도 맨날 한다"고 자랑했다.

이를 들은 김지민이 "뽀뽀는 자기 전에 하는 거 아니냐. 집에 맨날 같이 살면서 어떻게 그러냐"고 부러움을 드러내자 류이서는 "껴안으면 느낌이 좋다"고 달달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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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 사진=TV조선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조선의 사랑꾼' 류이서가 전진과 굳건한 사랑을 자랑했다.

22일 밤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전진-류이서 부부와 시간을 보내는 김지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민은 류이서에게 "너무 신기하다. 아무리 둘이 같이 산다고 해도 언니 SNS 보면 매일 다른 장소, 카페뿐만 아니라 어디 놀러 가고. 어떻게 한시도 안 떨어져 있지?"라고 물었다.

이어 김지민은 "언니넨 스킨십을 많이 한다. 우린 못하거든"이라며 김준호를 언급했다.

이에 대해 류이서는 "전진이 연애할 때부터 사람들이 모르는데도 손 잡고 그냥 다니더라"며 "뽀뽀도 맨날 한다"고 자랑했다.

이를 들은 김지민이 "뽀뽀는 자기 전에 하는 거 아니냐. 집에 맨날 같이 살면서 어떻게 그러냐"고 부러움을 드러내자 류이서는 "껴안으면 느낌이 좋다"고 달달함을 과시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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