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김정은, 순백의 드레스로 펼쳐지는 “쇄골과 백리스의 향연...의도가 뭘까?”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4. 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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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은이 때아닌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해 궁금증과 의도에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김정은이 2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쉬잇~ 조용해 방"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정은이 깔끔하게 머리를 뒤로 넘겨 고정한 스타일을 하고 있다.

소재는 장식이 없이도 패턴이 들어간 듯한 텍스처를 가지고 있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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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은이 때아닌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해 궁금증과 의도에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김정은이 2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쉬잇~ 조용해 방”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정은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사진=김정은 SNS
김정은이 깔끔하게 머리를 뒤로 넘겨 고정한 스타일을 하고 있다. 귀 뒤로 쓸어 넘긴 이 스타일은 세련되면서도 단정한 인상을 준다.

그녀의 패션 스타일은 클래식한 라인의 화이트 컬러 드레스를 입고 있다. 여기에 톱 부분은 간결한 디자인이고, 허리선에서부터 밑단까지 넓게 퍼지는 A라인 스커트가 돋보인다.

김정은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사진=김정은 SNS
소재는 장식이 없이도 패턴이 들어간 듯한 텍스처를 가지고 있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신발은 스파클링한 장식이 돋보이는 하이힐로, 전체적으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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