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동체, ‘교육공동체 회복 대토론회’ 개최
최지영 2024. 4. 22. 21:51
[KBS 부산]부산교육청 등이 주최하는 '교육공동체 회복 대토론회'가 오늘 개막해 6개월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개막식에선 김도연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좌장을 맡아 '교육공동체 회복 방안 모색'을 주제로 개막 토론을 벌였습니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 시민 등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회복 대토론회는 7월까지 모두 9차례에 주제별로 열리고 9월 종합토론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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