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예타 획기적으로 바꿀 것…글로벌 3대 국가 도약”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2일) 경기도 과천에서 열린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의 날' 행사에서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를 획기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연구 개발 지원 방식을 개혁해 기초연구와 혁신적·도전적 연구를 전폭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3대 '게임 체인저' 기술인 AI 반도체와 첨단바이오, 양자 분야에서 글로벌 3대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관련 육성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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