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비서실장? 윤석열 안 바뀌었다” [시사종이 땡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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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 정무수석에는 홍철호 전 새누리당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기자들에게 공식적으로 질문을 받은 건 2022년 11월 도어스테핑 중단 이후 1년 5개월 만입니다.
윤 대통령이 바뀐 걸까요? 우리의 준일쌤(김준일 시사평론가)은 "정진석 의원은 위험한 인물", "(정진석 의원 임명은) 대통령이 안 바뀌었다는 시그널이다"라고 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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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 정무수석에는 홍철호 전 새누리당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직접 브리핑하고, 기자들의 질문도 받았는데요. 윤 대통령이 기자들에게 공식적으로 질문을 받은 건 2022년 11월 도어스테핑 중단 이후 1년 5개월 만입니다. 윤 대통령이 바뀐 걸까요? 우리의 준일쌤(김준일 시사평론가)은 “정진석 의원은 위험한 인물”, “(정진석 의원 임명은) 대통령이 안 바뀌었다는 시그널이다”라고 말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참모들이 윤 대통령에게 직언하지 못하는 이유가 윤 대통령의 ‘들어보지 못한 수준의 욕’ 때문이라니?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김현정 (hope0219@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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