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가슴, 엉덩이 많이 까고 다녀...내 패션 후회된다"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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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리한나(리아나·36)가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다녔던 과거를 회상하며 이제는 절대 입지 않을 것이라고 후회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페이지식스'는 가수 리한나가 과거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다녔던 것을 후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행사에서 리한나는 "나는 살면서 정말 많은 일을 했다. 가슴과 엉덩이를 드러내고 다녔다"라며 과거 주로 입었던 노출 의상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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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아름 기자] 가수 리한나(리아나·36)가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다녔던 과거를 회상하며 이제는 절대 입지 않을 것이라고 후회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페이지식스'는 가수 리한나가 과거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다녔던 것을 후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한나는 지난 19일 자신이 창립한 브랜드 '펜티'와 '푸마'의 콜라보 신발 출시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에서 리한나는 "나는 살면서 정말 많은 일을 했다. 가슴과 엉덩이를 드러내고 다녔다"라며 과거 주로 입었던 노출 의상을 언급했다. 그는 "엄마와 성장한 여성이 된 지금은 절대 하지 않을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의상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가던 리한나는 "내가 진짜 그랬다고?"라며 과거 자신이 입었던 의상에 낯설어 했다. 과거 리한나는 '패셔니스타'의 아이콘으로 완벽한 신체를 보여주는 의상을 착용하며 자신감을 드러내고는 했다.
리한나는 지난 2021년 래퍼 에이셉 라키와 약혼해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리한나는 두 명의 아들을 완벽하게 꾸미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인터뷰에서 "에이셉 라키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고는 한다"라며 에이셉 라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리한나는 지난 2005년 가수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15년 브랜드 '펜티'를 설립하며 사업가로서도 성공을 거뒀다. 특히 푸마와 콜라보한 신발은 파리 패션위크, 뉴욕 패션위크에서도 선보일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포브스는 리한나의 재산을 14억 달러(한화 약 1조 9,313억 원)로 추정했다.
한아름 기자 har@tvreport.co.kr / 사진= 리한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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