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일 국민정책당 대표
이재우 2024. 4. 22. 19:47
[서울=뉴시스] 김중일 국민정책당 당대표는 22일 일본 정부가 외교청서에서 독도를 고유 영토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의 주권과 영토 불가침을 위해 결사적으로 싸우겠다"고 논평했다. 사진은 김중일 당대표. 2024.04.22 (사진 = 국민정책당)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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