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같아”…김지원, ‘눈물의 여왕’ 종영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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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이 '눈물의 여왕' 촬영이 끝난 후의 근황을 밝혔다.
김지원은 최근 드라마 촬영을 마친 근황을 전했다.
"이제 드라마 촬영을 모두 끝내고 집에서 쉬며 휴식기를 만끽하고 있다. 뒹굴뒹굴 완전한 백수의 삶이다"라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촬영한 '눈물의 여왕'은 올해 2월 촬영을 마친 후 종방연까지 마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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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김지원이 '눈물의 여왕' 촬영이 끝난 후의 근황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COSMOPOLITAN Korea'에는 김지원과의 인터뷰 영상,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 홍해인 역할 비화가 공개됐다.
김지원은 최근 드라마 촬영을 마친 근황을 전했다. "이제 드라마 촬영을 모두 끝내고 집에서 쉬며 휴식기를 만끽하고 있다. 뒹굴뒹굴 완전한 백수의 삶이다"라고 밝혔다.
김지원은 "아침, 아니 해가 뜬 어느 시간에 일어나 햇살을 만끽하고 커피를 마신다. 좋아하는 음악과 산책도 하고 바깥구경도 하고 빈둥빈둥 힐링하고 있다"며 한창 쉬는 일상을 전했다.
그는 최근 홀로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 출퇴근을 하는 소탈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해부터 촬영한 '눈물의 여왕'은 올해 2월 촬영을 마친 후 종방연까지 마친 상황이다. 현재 제작진 측은 포상 휴가를 논의 중이다. 또한 종방연도 예정돼 있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한 '눈물의 여왕' 14회는 21.6% 시청률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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