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검증구역' 천재이승국 "탈락, 오히려 정신 차리는 계기 돼" [인터뷰]

정지은 기자 2024. 4. 2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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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및 방송인 천재이승국(이하 '이승국')이 자신이 출연한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에서 탈락한 결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17일 서울경제스타는 권성민 PD가 연출을 맡은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이하 '사상검증구역')에서 활약한 이승국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편, 이승국의 탈락 과정이 담긴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는 웨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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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천재이승국 /사진=웨이브
[서울경제]

유튜버 및 방송인 천재이승국(이하 '이승국')이 자신이 출연한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에서 탈락한 결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17일 서울경제스타는 권성민 PD가 연출을 맡은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이하 '사상검증구역')에서 활약한 이승국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상검증구역'은 양극화된 가치관을 지닌 출연자들이 서로의 사상을 검증하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이념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천재이승국 /사진=웨이브

이승국은 '사상검증구역'에서 진행된 호감도 투표 미션에서 자신의 표를 돈으로 사기보다 마지막 시간이 되기까지 타인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며 탈락했다. 그는 탈락에 대해 "사실 타임 어택에 떨어질 줄은 몰랐다. 거기서 허무함을 느꼈지만 괜찮다"라고 대인배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미션 종료 2분 전 슈가에게 먼저 표를 사라고 양보해 준 장면에 대해 "슈가에게 악감정은 전혀 없다.(웃음) 탈락하고 나서 '내가 아직 멀었구나' 생각했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향을 만들고 싶었으면 끝까지 표를 사려고 하지 않고 책상에 앉아있어야 했다. 그 2분을 못 버티고 투표하기로 마음 먹은 것 자체에서 이미 꽤 내 기준을 망가뜨리고 본능대로 한 것이다. 슈가가 먼저 가서 오히려 정신을 차린 계기가 됐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승국의 탈락 과정이 담긴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는 웨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지은 기자 jea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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