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 길런 노스텍사스대 교수, 美 SEC 수석 경제학자… 기업금융 탁월한 식견 [미리보는 ‘2024 FIND·제25회 서울국제금융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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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개최되는 '2024 FIND·제25회 서울국제금융포럼'의 세션 1 강연자인 스튜어트 길런 미국 노스텍사스대학교 교수는 기업금융 분야에서 글로벌 석학이다.
스튜어트 길런 교수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수석 경제학자를 역임하고 학술 금융그룹에서 최고 논문상을 휩쓴 글로벌 최고 전문가로 강연자, 패널 뿐만 아니라 미국 기업의 임원 강의에서도 쏟아지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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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개최되는 '2024 FIND·제25회 서울국제금융포럼'의 세션 1 강연자인 스튜어트 길런 미국 노스텍사스대학교 교수는 기업금융 분야에서 글로벌 석학이다. 스튜어트 길런 교수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수석 경제학자를 역임하고 학술 금융그룹에서 최고 논문상을 휩쓴 글로벌 최고 전문가로 강연자, 패널 뿐만 아니라 미국 기업의 임원 강의에서도 쏟아지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스튜어트 길런 교수는 올해 서울국제금융포럼에서 한국 금융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세션 1 '美·中·日이 그리는 새로운 금융질서'에 미국 금융시장을 대표해 강연에 나선다.
길런 교수는 '끝나지 않은 연준의 고민, 금리와 인플레이션'을 주제로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시장의 예상을 뒤엎고 왜 금리 인하 계획을 연기했는지, 현재 미국 경제상황을 통해 분석하면서 미국의 통화정책을 전망할 예정이다. 그는 또 금융동맹 관점에서 초불확성 시대 그 이후를 함께 조망한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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