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특집 음악극 ‘아버지처럼’, 5월 7일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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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아르츠그룹의 가락4 '아버지처럼'이 가정의 달을 맞아 관객과 다시 만난다고 22일 전했다.
또한, 섬세한 표현력의 소프라노 신은혜, 소프라노 최윤나, 연기자 김나형이 가세하여 스토리를 탄탄하게 받들며 음악극의 완성도를 높인 이번 공연은 하만택 코리아아르츠그룹의 대표가 총예술감독을 맡고 예술감독에 로즈송, 연출 이효석, 작가 이현주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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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아르츠그룹의 가락4 ‘아버지처럼’이 가정의 달을 맞아 관객과 다시 만난다고 22일 전했다.
오는 5월 7일 저녁 7시30분 국립극장 해오름의 무대에 오를 ‘아버지처럼’은 대한민국 최정상급 성악가인 테너 하만택, 바리톤 박정민, 바리톤 장철준, 테너 김용호가 출연한다. ‘아버지처럼’은 메인 스토리를 끌어가는 남성 연주자들의 풍부한 성량과 수준 높은 연기로 관객에게 자연스러움과 웅장함, 유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섬세한 표현력의 소프라노 신은혜, 소프라노 최윤나, 연기자 김나형이 가세하여 스토리를 탄탄하게 받들며 음악극의 완성도를 높인 이번 공연은 하만택 코리아아르츠그룹의 대표가 총예술감독을 맡고 예술감독에 로즈송, 연출 이효석, 작가 이현주가 참여했다.
하만택 총감독은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음악극을 감상하는 것이 특별한 경험이라고 말했으며, 함께 낡은 가족 앨범을 뒤적여보며 공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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