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네이버 '당일배송'으로 쿠팡에 맞불…이커머스 최종승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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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마종수 한국유통연구원 교수, 이종우 아주대 경영학과 교수
온라인 쇼핑, 일상의 중심이 됐는데요. 알리, 쿠팡, 네이버. 각자의 무기로 소비자들을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죠.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지 전문가 모시고 토론해 보겠습니다. 함께 해주실 두 분 소개. 마종수 한국유통연구원 교수, 이종우 아주대 경영학과 교수 나오셨습니다.
Q. 네이버가 당일·일요배송을 시작하며 '쿠팡'과 전면전에 나섰습니다. 쿠팡의 와우회원 가격 인상에 따른 탈 쿠팡족을 잡을 수 있을까요? 네이버는 어떤 혜택들을 제시하고 있나요?
Q. 네이버는 물류센터 없이도 당일 배송이 가능한 구조인가요? 어떻게 당일 배송을 하겠다는 건가요?
Q. 사실 네이버의 파상 공세는 쿠팡이 아니더라도 중국 이커머스의 공습에 대응하기 위한 전면전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Q. 쿠팡이 유료 멤버십인 '와우회원' 월 회비를 4990원에서 7890원으로 58%로 인상하면서 회원들의 불만이 들끓고 있는데 회원들이 이탈할 가능성은 있나요?
Q. 쿠팡의 주가가 오르는 걸 보면 회원 이탈보다 월 회비 인상 효과를 더 높게 보는 건가요?
Q. 네이버 외에도 탈 쿠팡 회원들을 붙잡기 위한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은 어떤 공세를 쏟아내고 있나요?
Q. 아마존도 한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배송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하는데 어떤 전략인가요?
Q. 점점 가열되는 이커머스 경쟁에서 승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는 무엇일까요?
Q. 쿠팡, 네이버, 중국 이커머스 중 최종 승자는 누가 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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