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도자기축제, 25일 개막…지역과 하나 되는 ‘친환경 축제’ [밀착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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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하나 되는 '친환경 축제'를 표방한 '제38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12일간 경기 이천시 신둔면 예스파크와 사음동 사기막골 도예촌 일대에서 열린다.
22일 이천시에 따르면 이천도자기축제는 1987년 국내에 처음 선보인 최고·최대 도자(陶瓷) 관련 행사다.
도자기축제를 다양한 행사와 통합·연계해 친환경·문화 축제로 변신을 시도한다.
이번 도자기축제는 크고 작은 행사를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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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하나 되는 ‘친환경 축제’를 표방한 ‘제38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12일간 경기 이천시 신둔면 예스파크와 사음동 사기막골 도예촌 일대에서 열린다.

지금도 신둔면 일대에는 300곳 넘는 도자기 가마가 모여있고, 시 곳곳의 400여곳 공방에서 청자·백자·분청사기·옹기 등 다양한 작품이 생산된다. 이처럼 국내 대표 도예촌으로 소문이 나면서 2001년에는 ‘세계도자기엑스포’를 개최하기도 했다.



행사 기간 곳곳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제한되며, 가정에서 사용하던 플라스틱을 모아 가져오면 도자기 구매 쿠폰으로 교환해준다.

이번 도자기축제는 크고 작은 행사를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26일 개막식에는 피아니스트 문재원, 소프라노 최정원, 테너 박회림의 클래식 공연이 마련됐다. 유명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드론 쇼, 명장과 도예고 학생들이 함께하는 물레질 시연도 진행된다.


아울러 식당과 카페, 푸드트럭 등이 설치된 축제장 내 부스에선 지역 식당과 연계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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