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육볶음 4만4천원"…뉴욕 한복판 한국식 '기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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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도심 한복판에 한국식 기사식당이 문을 열어 화제다.
뉴욕 로어이스트사이드에 자리 잡은 이 식당의 상호명은 '기사식당'으로, 영문으로는 'Kisa'라고 쓴다.
NYT는 "한국에서는 택시 운전사를 위한 길가 식당을 기사식당, 즉 '운전사 식당'이라고 부른다"며 "소유주인 윤준우, 스티브 최재우, 김용민은 모두 한국 출신"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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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도심 한복판에 한국식 기사식당이 문을 열어 화제다. 뉴욕 로어이스트사이드에 자리 잡은 이 식당의 상호명은 '기사식당'으로, 영문으로는 'Kisa'라고 쓴다. 간판은 한국어로 '동남사거리 원조 기사식당' '백반 전문. 소문난 기사식당' 등의 문구가 적혔다.
지난 16일 뉴욕타임스(NYT)는 이 기사식당을 소개했다. NYT는 "한국에서는 택시 운전사를 위한 길가 식당을 기사식당, 즉 '운전사 식당'이라고 부른다"며 "소유주인 윤준우, 스티브 최재우, 김용민은 모두 한국 출신"이라고 전했다.
이 식당의 메뉴는 가정식 백반으로 보리비빔밥, 제육볶음, 불고기, 오징어볶음 정식 등이 갖춰져 있다. 반찬으로는 김치와 감자조림, 새우장, 계란말이, 김, 청포묵 무침, 소떡소떡 등이 쟁반에 담겨 나온다.

가격은 한 쟁반 당 32달러(약 4만4천원)다. 근무 후 모임 장소로도 이용할 수 있게 간단한 맥주와 소주 메뉴도 준비돼있다고 한다.
식당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기사식당은 1980년대부터 택시기사들의 입맛을 맞춰온 한국의 느긋한 식당"이라며 "맛있고 저렴한 식사로 유명한 기사식당은 미각과 지갑을 모두 만족시키는 정통 한국 요리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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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임미현 기자 marialmh7@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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