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에 감사권 발동
오주현 2024. 4. 22. 17:28
하이브가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된 산하 레이블 어도어 경영진의 경영권 탈취 정황을 포착해 관련자들에 대한 감사권을 발동했습니다.
가요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오늘(22일) 오전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경영진 A씨 등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하이브는 어도어 경영진이 경영권 탈취 계획을 세우고 이행해온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어도어의 지분은 하이브가 80%를, 어도어 경영진이 나머지 2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어도어 이사진을 상대로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했으며, 민희진 대표의 사임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주현 기자 (viva5@yna.co.kr)
#하이브 #감사 #어도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왕의 귀환'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영광…모두에게 감사"
- 'BTS 공연에 결혼식 못갈라'…경찰버스가 하객 수송 '진풍경'
- 월드컵 진짜 괜찮나…'카르텔과 전쟁' 멕시코 군 지난해 87명 사망
- 우리은행장에게 대뜸 "예금 얼마?"…김선태 첫 홍보 영상부터 화제
- 20㎏ 모터에 묶인 시신…28년 전 '폐수 탱크 살인' 또 미궁으로
- 남의 나라 대통령까지 사정 칼날?…"미 마약단속국, 콜롬비아 대통령 수사"
- 대형 참사 발생한 '안전공업'…"폭발성 강한 위험물질 사용"
- '은둔 지도자' 모즈타바 신년사서 항전 의지
- 가족 태우고 만취 무면허 운전하다 순찰차 '쾅'…경찰관 2명 부상
- 일본 "미일 정상회담 성공" 자평…호르무즈는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