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에 감사권 발동
오주현 2024. 4. 22. 17:28
하이브가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된 산하 레이블 어도어 경영진의 경영권 탈취 정황을 포착해 관련자들에 대한 감사권을 발동했습니다.
가요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오늘(22일) 오전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경영진 A씨 등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하이브는 어도어 경영진이 경영권 탈취 계획을 세우고 이행해온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어도어의 지분은 하이브가 80%를, 어도어 경영진이 나머지 2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어도어 이사진을 상대로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했으며, 민희진 대표의 사임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주현 기자 (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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