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을 맞아'
민경석 기자 2024. 4. 22. 16:42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지구의 날'인 22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 고래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19일부터 28일까지 플라스틱 폐기물로 고통받는 고래를 위한 '굿바이 플라스틱 서울' 캠페인을 진행한다. 2024.4.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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