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트리, '업무용 PC' IBK기업은행 공급…"제품성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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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트리가 올해 IBK기업은행의 업무용PC 공급업체로 결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컴트리는 제품 성능 테스트(POC)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여성기업이자 사회적기업 및 장애인표준사업장인 컴트리의 이숙영 대표이사는 "25년의 전문성과 기술인증기반(성능인증, 품질보증조달물품인증)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임직원이 IBK기업은행의 사업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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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컴트리가 올해 IBK기업은행의 업무용PC 공급업체로 결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공급 모델인 인텔 코어 i7 13700은 인텔이 10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채택했다. 컴트리는 제품 성능 테스트(POC)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여성기업이자 사회적기업 및 장애인표준사업장인 컴트리의 이숙영 대표이사는 "25년의 전문성과 기술인증기반(성능인증, 품질보증조달물품인증)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임직원이 IBK기업은행의 사업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컴트리는 그간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대한민국해군 등 정부부처, 교육청 및 공공기관에도 납품을 진행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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