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정원전문관리사 과정 교육생 4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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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이달 30일까지 '2024 정원전문관리사 교육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교육은 정원소재·조성·관리·운영 등에 대한 전문인력을 양성키 위해 마련됐다.
제은혜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전문관리사 양성을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정원전문관리인, 시민정원사, 일반인 등 정원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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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이달 30일까지 '2024 정원전문관리사 교육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교육은 정원소재·조성·관리·운영 등에 대한 전문인력을 양성키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다음달 11일부터 11월 17일까지 7개월간 정원분야 20개 과목에 대해 약 300시간의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생은 모두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정원전문관리인 뿐만 아니라 정원에 관심있는 일반인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자세한 참가 신청 및 지원 안내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은혜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전문관리사 양성을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정원전문관리인, 시민정원사, 일반인 등 정원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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