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정무수석에 홍철호 전 의원 임명

윤나라 기자 2024. 4. 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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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오늘(2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소통과 친화력이 아주 뛰어나시다고 추천을 받았다"며 "무엇보다 자수성가한 사업가로서 민생 현장의 목소리도 잘 경청하실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인선 배경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정진석 비서실장 임명을 직접 발표한 데 이어 하루에 두 번 기자들에게 직접 인선 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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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철호 신임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인사브리핑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신임 대통령실 정무수석에 국민의힘 홍철호 전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소통과 친화력이 아주 뛰어나시다고 추천을 받았다"며 "무엇보다 자수성가한 사업가로서 민생 현장의 목소리도 잘 경청하실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인선 배경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정진석 비서실장 임명을 직접 발표한 데 이어 하루에 두 번 기자들에게 직접 인선 소식을 전했습니다.

전임자인 한오섭 정무수석은 총선 참패 다음날인 지난 11일 이관섭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진과 함께 사의를 표했습니다.

홍 전 의원은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 창업자로 경기도 김포에서 재선 의원을 지냈고,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힘 소속 후보로 같은 지역에 출마했지만 낙선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윤나라 기자 invictu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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