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 韓 아라미드섬유 공장 건설

2024. 4. 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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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히라이 마사오 도레이 부사장으로부터 아라미드섬유 제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신고서를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레이는 2025년까지 생산라인 증설 등 사업 확대를 위해 한국에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이날 신고한 아라미드섬유 제조시설이 2025년에 완공되면 전기차 구동모터 등에 활용되는 고내열 메타아라미드 섬유가 생산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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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히라이 마사오 도레이 부사장으로부터 아라미드섬유 제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신고서를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레이는 2025년까지 생산라인 증설 등 사업 확대를 위해 한국에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이날 신고한 아라미드섬유 제조시설이 2025년에 완공되면 전기차 구동모터 등에 활용되는 고내열 메타아라미드 섬유가 생산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4.4.22/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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