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농협, 조합원 건강검진 결과 상담 진행

황송민 기자 2024. 4. 2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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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충주농협은 2월26일~3월6일 약 10일에 걸쳐 1963년 이후 출생 조합원 500여명에게 제공했던 건강검진 서비스를 바탕으로 서울 한국건강관리협회를 초청해 상담을 했다.

이 기간 건강검진을 한 조합원의 20%가 농협을 찾아 결과 상담을 받았다.

최한교 조합장은 "질병이 발견되면 재검과 2차 진료를 신속히 안내해 각종 성인병과 질환을 조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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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농협(조합장 최한교)이 11~12일 이틀에 걸쳐 본점과 중앙탑·노은지점에서 ‘조합원 건강검진 결과 상담’을 했다(사진).

이날 충주농협은 2월26일~3월6일 약 10일에 걸쳐 1963년 이후 출생 조합원 500여명에게 제공했던 건강검진 서비스를 바탕으로 서울 한국건강관리협회를 초청해 상담을 했다. 이 기간 건강검진을 한 조합원의 20%가 농협을 찾아 결과 상담을 받았다.

최한교 조합장은 “질병이 발견되면 재검과 2차 진료를 신속히 안내해 각종 성인병과 질환을 조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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